닥터원츠 치과마케팅

치과마케팅, 이런 곳만 피하셔도 300만원 아낍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치과블로그마케팅 업체 선택 시 반드시 피해야 할 두 가지.
대표의 실무 관여 여부와 의료광고법 대응 역량. 치과전문마케팅회사 닥터원츠가 안내합니다.


치과마케팅, 이런 곳만 피하셔도 300만원 아낍니다

한 원장님께서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다른 업체와 블로그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는 해결을 못하더라고요. 스레드를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해당 치과를 분석하고 자료를 만들어, 수원까지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원장님의 고민을 들어보니,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분명히 더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과블로그마케팅 업체를 선택하실 때, 아래 두 가지에 해당하는 곳만 피하셔도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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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가 실무에서 빠져 있는 곳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표님이랑 소통을 하는데, 대표님의 역량과 실무자의 역량이 다르니까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요.”

흔히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영업은 대표가 하고, 실무는 직원이나 외부 작가가 담당합니다. 대표와 나눈 이야기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원장님이 원하신 것과 다른 글이 나옵니다.

더 큰 문제는 컨펌 없이 발행되는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광고 회사에서는 원장님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글을 발행합니다. 원장님이 요청하신 세부 사항 — 퇴사한 어시스트의 사진을 제외해달라는 것, 사용하는 약품명이 다르다는 것, 특정 장비를 루틴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 이런 작은 부분들이 반복적으로 틀려 나옵니다.

작은 실수처럼 보이지만, 그 글을 읽고 내원한 환자가 실제와 다른 내용 때문에 컴플레인을 하는 순간 신뢰가 무너집니다. 실제로 블로그에 잘못 기재된 내용으로 심한 항의를 받으신 뒤 연락을 주신 원장님도 계셨습니다.

아무리 잘하는 직원이라도 실수는 합니다. 원장님들도 치과에서 느끼시는 부분이실 것입니다. 100% 마음에 드는 직원은 찾기 어렵다는 것을.

그래서 중요한 것은 실수를 막는 구조입니다. 원장님의 요청 사항을 메모하고, 직원들에게 반복 전달하고, 마지막에 대표가 직접 최종 검수를 하는 구조. 이 프로세스가 없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

치과블로그마케팅 업체를 선택하실 때, 대표가 최종 결과물에 직접 관여하는지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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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료광고법 앞에서 위축되는 곳

원장님의 두 번째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

“신고가 들어온 이후부터 너무 정보 위주의 글만 작성하다 보니,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잘못된 광고로 영업정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제 많은 원장님들이 알고 계십니다. 문제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업체가 많다는 것입니다.

신고가 두려워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마케팅은,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은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를 담당하는 보건소 주무관들도 가이드라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 보건소 주무관께서 제가 관리하는 치과를 방문하셨을 때 제가 의료광고법의 세부 조항을 안내해드린 적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마케팅을 하려면, 법을 단순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의료광고법 전문 변호사의 강의를 꾸준히 수강하고 있으며, 법 조문보다는 실제 판례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험청구도 가이드라인만으로는 부족하고 심결이 나와야 기준이 잡히는 것처럼, 의료광고법도 판례를 알아야 실전에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의료광고 신고는 언제든 들어올 수 있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신고를 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신고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과 함께해야 합니다.

규제 안에서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내원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이것이 업체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마무리하며

두 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대표가 최종 결과물에 직접 관여하는 곳인지 확인하십시오. 의료광고법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인지 확인하십시오.

이 두 가지만 확인하셔도,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비용과 시간의 낭비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원츠 대표 김희진


자주 묻는 질문 (FAQ)

Q. 대표가 직접 관여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입니까?

모든 콘텐츠가 발행되기 전, 대표가 직접 내용의 정확성과 품질을 확인하고 최종 승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장님의 요청 사항이 빠짐없이 반영되었는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를 검수하는 과정입니다.

Q. 블로그 내용이 사실과 달라서 환자 컴플레인이 발생하면 어떻게 됩니까?

환자가 블로그를 보고 기대한 내용과 실제 진료 과정이 다를 경우, 신뢰가 손상되고 부정적인 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의료법상 허위·과대 광고로 신고가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발행 전 정확한 검수가 중요합니다.

Q. 의료광고법을 공부하면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합니까?

의료광고법 전문 변호사의 강의를 정기적으로 수강하고, 실제 판례를 분석하여 어떤 표현이 허용되고 어떤 표현이 제재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규제 범위 안에서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콘텐츠를 설계합니다.

Q. 보건소 신고가 들어오면 마케팅을 중단해야 합니까?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문제가 되는 표현을 수정한 뒤 마케팅을 지속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입니다. 신고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있다면, 마케팅을 멈출 이유가 없습니다.

Q. 이미 다른 업체와 계약 중인데, 전환이 가능합니까?

현재 계약의 해지 조건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중도 해지 수수료와 계약 잔여 기간을 파악하신 뒤, 전환 시점을 판단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