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컨설팅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먼저 이 세 가지를 시작해보십시오.
세일즈 화법, 브랜드 블로그, 스레드. 치과전문마케팅회사 닥터원츠가 안내합니다.
치과컨설팅 전에, 이 세 가지를 먼저 해보십시오
많은 원장님들을 만나 뵙다 보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됩니다.”
대부분의 치과가 1인 원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컨설팅은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진행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영역입니다.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가의 컨설팅을 받기 전에, 먼저 시도해보실 수 있는 세 가지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세 가지만 꾸준히 실행하신 원장님들께서 신환 유입 증가, 내부 시스템 체계화, 직원 태도 개선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1. 세일즈 화법을 점검하십시오
많은 치과 직원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일즈는 영업 사원이 하는 것이지, 치위생사가 할 일은 아니라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의율을 90% 가까이 만들고 나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환자에게 하는 모든 말이 세일즈였다는 것을.
상담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환자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어떤 순서로, 어떤 톤으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은 드뭅니다.
이것은 치위생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한 치과에서 옵저베이션을 했을 때, 이런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환자가 물었습니다. 골드와 도자기 보철의 차이가 무엇인지. 원장님께서 답하셨습니다. “금이 비싸니까 하얀 색으로 하시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원장님의 설명 방식을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원장님의 화법이 치과 전체의 화법이 됩니다. 그래서 세일즈 교육은 직원만이 아니라, 원장님께도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 세일즈 강의를 진행해본 결과, 의료진의 화법만 개선되어도 동의율과 매출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진료 기술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같은 진료를 같은 가격에 제안하면서, 말하는 방식만 달라진 것입니다.
컨설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먼저 화법부터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빠르게 결과가 나타나는 영역입니다.



2. 브랜드 블로그를 시작하십시오
“진료를 잘하면 환자들이 알아서 소문내주겠지.”
이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환자가 없는 시간에 가만히 앉아 기다리시기보다, 그 시간에 블로그를 한 편 작성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원장님의 진료 철학이 담긴 글 한 편이, 그 글을 읽은 환자의 내원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임플란트, 교정, 앞니 치료처럼 고관여 진료는 환자가 반드시 여러 치과의 블로그를 비교한 뒤 결정합니다.
블로그는 광고비가 들지 않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올린 콘텐츠는 삭제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환자를 데려옵니다.
고가의 컨설팅이 부담되시는 분이라면, 브랜드 블로그를 먼저 시작해보십시오. 비용 대비 가장 오래, 가장 넓게 작동하는 마케팅 채널입니다.
3. 스레드를 활용하십시오
스레드는 짧은 텍스트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반말이 기본이고, 격식이 필요 없습니다.
이 특성이 치과 원장님께 특히 유리합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에게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줍니다. 그런데 스레드에서 일상적인 언어로 소통하면, 그 벽이 낮아집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 원장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채널입니다.
실제로 스레드 글을 보고 친근감을 느껴 내원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퇴근 길, 점심시간, 환자가 없는 잠깐의 틈에 한 줄을 올려보십시오. 특별한 기술도, 촬영 장비도, 편집 능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SNS 채널 중에서 가장 진입 장벽이 낮으면서도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매체입니다.

마무리하며
세 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화법을 바꾸면, 같은 환자에게서 더 높은 동의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면, 검색하는 환자가 우리 치과를 선택할 이유가 생깁니다. 스레드를 올리면, 원장님이라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만들어집니다.
세 가지 모두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컨설팅은 그 이후에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원츠 대표 김희진
치과컨설팅 하기 전에 3가지를 먼저 해보세요|작성자 닥터원츠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세일즈 화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매출이 올라갈 수 있습니까?
신환 수가 동일하더라도 동의율이 올라가면 매출은 상승합니다. 진료 내용이나 가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같은 치료를 제안하는 방식만 개선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화법 교육 이후 동의율이 눈에 띄게 상승한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Q. 블로그를 원장님이 직접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까, 맡기는 것이 효과적입니까?
원장님이 직접 쓰시면 진정성 면에서 가장 강합니다. 다만 진료와 병행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 원장님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스레드에는 어떤 내용을 올려야 합니까?
진료에 대한 생각, 환자와의 에피소드, 치과 일상, 원장님의 가치관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핵심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원장님이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짧고 솔직한 글일수록 반응이 좋습니다.
Q. 세 가지를 다 해야 합니까, 하나만 해도 됩니까?
하나만 시작하셔도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세일즈 화법은 내부 전환율을, 블로그는 외부 유입을, 스레드는 브랜딩을 각각 담당하기 때문에 세 가지가 함께 작동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Q. 이 세 가지를 하면 컨설팅이 필요 없습니까?
세 가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인력 배치, 동선 설계, 수가 체계 등)가 있다면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다만 세 가지를 먼저 실행해보시면, 컨설팅을 받으실 때도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더 명확해집니다.